‘쿼드마이너’, 빅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및 TIPS 프로그램 선정

▲ 왼쪽부터 쿼드마이너 정용욱 책임,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 쿼드마이너 박범중 이사

▲왼쪽부터 쿼드마이너 정용욱 책임,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 쿼드마이너 박범중 이사

‘쿼드마이너(대표 홍재완)’는 기업에서 발생하는 전체 네트워크의 모든 패킷을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재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렌식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블랙박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점점 해킹 공격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격 인지 난이도가 증가하고, 공격에 대한 인지가 늦어질수록 피해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인지하는 평균기간은 99일, 평균 피해금액은 70억원에 다다르고 있다.

쿼드마이너는 기업에서 발생하는 전체 네트워크의 모든 패킷을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재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렌식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블랙박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홍재완 대표는 이러한 해킹 공격에 대한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신속한 패킷 분석을 통해 해커의 공격을 빠르게 인지 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을 발견한 뒤 DPA(Deep Packet Repository, 해킹 침해 분석에 특화된 고성능 대용량 네트워크 패킷 저장 및 실시간 분석 기술)를 개발 중이다.

네트워크 블랙박스는 기업 내 모든 네트워크 행위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공하며 ‘전체 패킷의 저장 및 분석’, ‘파일 복원’, ‘패킷 검색’, ‘악성사이트 및 첨부파일 검사’, ‘모든 사용자 행위 재현’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SK인포섹, 안랩, 콤텍시스템 등 11개의 고객사에서 사용 하고 있다.

쿼드마이너는 TIPS 운영사인 빅뱅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해 TIPS 프로그램까지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말미암아 향후 2년간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최대 9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창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원사업, 서울디지털재단의 데이터기반 우수기업 발굴 및 창업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사업화에 필요한 교육과 자금을 지원받는다.

쿼드마이너 홍재완 대표는 “이번 TIPS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솔루션의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자사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추가 고객사 확보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보를 하고 공공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투자에 참여한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는 “빅뱅엔젤스는 쿼드마이너가 목표로 하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Reshape Tokyo 2018’을 지원했다. 현지 기업과의 사업제휴 미팅, 일본 액셀러레이터와의 미팅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향후 Deep-Tech 스타트업인 쿼드마이너의 글로벌 진출 및 후속 투자유치를 위해 글로벌 육성 협력 공동체인 Across Asia Alliance 멤버사 네트워크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