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로아인벤션랩과 와우플래닛코리아 MOU 체결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왼쪽부터), 와우플래닛코리아 애니킴 대표,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사진제공=빅뱅엔젤스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는 4일 국내 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대표 김진영)과 미국 헐리웃 영화 마블(MARVEL)시리즈의 체험형 시설 마블익스피리언스 운영사인 와우플래닛코리아(대표 애니킴)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뱅엔젤스는 2012년 설립 이후 개인투자조합 9개를 결성해 70개 이상 기업에 초기투자를 해왔다. 지난해 팁스운영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경북, 충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빅뱅엔젤스의 황병선 대표는 “빅뱅엔젤스는 와우플래닛코리아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마블익스피어리언스에 필요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와우플래닛코리아측은 “미디어 콘텐츠 개발, 유관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R&D 기금을 조성해 빅뱅엔젤스와 로아인벤션랩이 추천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R&D 지원 연계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