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루스트’, ‘크레이더스’, 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10월 정기 IR 참가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지난 10월 24일 PS컴퍼니에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인 “유니콘파인더 10월 정기 IR(10월 투자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10월 투자설명회에서는 디지털 스탬프를 개발하는 “발트루스트”와 스마트 위생용품을 개발하는 “크레이더스”가 초청되어 각각 1시간의 발표와 Q&A 시간을 가졌다.

< 발트루스트 최영우 대표 발표 >

“발트루스트(대표 최영우)”는 모바일 인증 디바이스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멀티터치 스탬프와 디지털 스탬프를 개발하고 있다. 전자 스탬프는 스마트폰 화면의 전자적 특성을 이용한 터치 활용으로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으며, 스마트폰의 앱에서 인증(터치, 사운드)하거나,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를 열어 화면에 디바이스를 터치함으로써 인증이 가능하다. 현재 전자 스탬프를 사용하여 포인트 적립·차감 서비스, 상품권, 선불결제, 정보교환, 사용자·고객확인(출석체크)가 가능하다. 발트루스트는 현재 신사업으로 개별 매장만의 멤버쉽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오너앱’를 준비하고 있으며, 발트루스트는 앱을 개발하여 전자스탬프와 함께 매장에 제공한다. 오너앱을 통해 매장 점주는 고객관리를 체계화하여, 매달 경영레포트를 제공받고, 고객은 멤버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 영업을 통해 고객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며, 기술적으로는 모바일 결제, 문서 인증, 개인 인증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 발표 >

“크레이더스(대표 이의철)”는 전도성 잉크 및 프린트 기술 기반의 성인용 스마트 기저귀 개발과 케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성인용 기저귀는 주로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와상환자와 치매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기존 성인용 기저귀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2차 질환, 기저귀 교체 신뢰성, 기저귀 사용량의 투명성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관리자 입장에서는 업무과중으로 인한 불성실 케어 환경, 인건비 및 경비 문제를 가지고 있다.  크레이더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잉크패치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기저귀를 개발하였다. 흡수제 절감을 통한 원가 절감,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배뇨상황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스마트 기저귀(일회용), 탈부착 형 통신단말을 제공하여 기저귀에서 배뇨 감지 시 이를 스마트 폰 또는 컴퓨터 등 원하는 곳으로 배뇨상황을 알려주고, 기저귀 사용자의 배뇨횟수, 기저귀 사용량, 교체 시간 및 주기 등을 종합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2018년 요양단체 시설용과 의료급여 수급자용을 준비, 출시 할 예정이며, 2019년 글로벌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매달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빅뱅엔젤스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투자조합 9개를 결성하여, 70개 이상의 기업에 초기 투자한 엑셀러레이터이다. 포트폴리오 기업은 총 620억 후속 투자 유치, 800억 누적 매출, 3,800억의 기업가치를 창출하였다.

빅뱅엔젤스는 엔젤 투자뿐만 아니라 200여명의 자문가, 투자자, 협력기관을 활용하여 멘토링,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후속 투자,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레진코믹스와 크레모텍이 있으며 단순한 엔젤투자만이 아니라 투자/자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빅뱅엔젤스는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2017년 엑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경북, 충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