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메카, 중증환자의 고통 감소를 위한 솔루션 ‘인공지능석션기’ 개발

“엘메카(대표 강정길)”는 의료기기제조업체로서, 중증환자의 고통 감소를 위한 솔루션 ‘인공지능석션기’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석션기는 AI 알고리즘으로 호흡 데이터를 학습해 AI 시스템이 가래 유무를 판단, 환자에게 가래가 있는 경우에만 최소한의 석션을 받게 해 고통을 감소시키는 의료기기로서, 객담을 스스로 뱉지 못하는 환자를 위한 의료기기이다.

엘메카 ‘인공지능석션기’

 

현재 기관지절개 환자의 객담을 검출할 때는 간호사 혹은 보호자가 하루 최소 24번(한국 기준)을 진행하며, 주관적인 방법으로 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간호 인력의 업무가 지나치게 가중되고 가래 유무와 상관없이 진행해야 하는 석션으로 인해 환자의 고통이 증가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엘메카가 개발한 석션기의 경우 호흡패턴, 호흡수, 호흡음 등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결과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가 가래가 있는 경우에만 최소한의 석션을 진행하여 환자의 고통을 현저하게 감소시켜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로서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의 경우, 기관내 삽관을 통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이 알려져있다. 엘메카의 인공지능석션기의 장점은 환자의 고통을 감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에서의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폐렴 발생률을 8.12배 낮춰주며, 약 300만원의 비용 절감(중환자실 재원기간 13.8일 기준)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엘메카는 인공지능석션 관련하여 국내외 약 60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하였으며, 독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빅뱅엔젤스 주식회사, 삼성벤처투자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았고 올해 KTB투자증권 크라우드 펀딩을 100% 성공하였다. 엘메카는 올해 국내 판매 시작으로, 내년부터 중국·유럽·미국·아시아 시장을 진출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계획이다.

 

한편 엘메카에 투자를 진행한 빅뱅엔젤스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투자조합 9개를 결성하여, 70개 이상의 기업에 초기 투자한 엑셀러레이터로서, 포트폴리오 기업은 총 620억 후속 투자 유치, 800억 누적 매출, 3,800억의 기업가치를 창출하였다. 올해 빅뱅엔젤스는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2017년 엑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경북, 충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