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컨트롤클로더’, 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8월 정기 IR 참가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지난 8월 22일 PS컴퍼니에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인 “유니콘파인더 8월 정기 IR(8월 투자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8월 투자설명회에서는 대학생 놀이·학습 선생님 매칭 플랫폼”자란다”, 옷의 디자인·제작·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 “컨트롤클로더”가 초청되어 각각 1시간의 발표와 Q&A 시간을 가졌다.

< 자란다 장서정 대표 발표 >

“자란다(대표 장서정)”는 대학생 놀이·학습 선생님 매칭 플랫폼으로, 유치원·초등학생 아이 대상으로 대학생이 가정에 방문하여 놀아주고 숙제도 봐주는 돌봄 매칭 서비스이다. 자란다가 직접 선생님을 인터뷰하고 아이와 선생님의 조건과 성향에 맞게 매칭을 해주며, 방문 후에도 일정조정 등 모든 것을 관리하여 주고 있다. 현재 자란다의 추천서비스를 통한 아이와 대학생의 첫 만남 후, 정기전환율은 78%, 정기방문은 85%로 부모님과 아이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 되고있다. 향후 자란다는 운영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양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빅데이터에 의한 추천· 코칭을 통해 질적으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서초구, 판교 지역을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컨트롤 클로더 이지윤 대표 발표 >

“컨트롤클로더(대표 이지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의류를 구매할 시, 제조단에 알림 후 가공 시작하여 수출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옷의 디자인·제작·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지윤 대표는 대한민국 연간 소각되는 8만톤의 의류 재고량, 재고가 숙명인 의류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컨트롤 클로더의 시스템을 작년부터 준비하여 진행해왔다고 전하였다. 컨트롤클로더 플랫폼은 선주문 방식으로 재고 문제를 완화하며, 제품 주문부터 생산까지 실시간 관리하여, 중간 유통 마진 및 재고 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컨트롤클로더와 함께하는 대표 브랜드는 Roem, EBLIN, 대표 이커머스는 샤오홍슈, Qoo10, 타오바오이며, 현재 약 400개사의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다. 향후 파트너로 함께 할 이커머스를 집중적으로 확보하여,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매달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빅뱅엔젤스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투자조합 9개를 결성하여, 70개 이상의 기업에 초기 투자한 엑셀러레이터이다. 포트폴리오 기업은 총 620억 후속 투자 유치, 800억 누적 매출, 3,800억의 기업가치를 창출하였다.
빅뱅엔젤스는 엔젤 투자뿐만 아니라 200여명의 자문가, 투자자, 협력기관을 활용하여 멘토링,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후속 투자,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레진코믹스와 크레모텍이 있으며 단순한 엔젤투자만이 아니라 투자/자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빅뱅엔젤스는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2017년 엑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경북, 충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