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홀, 쉐어앤케어, 오셰어하우스, 엠트리케어 ‘K-Global 300’ 선정

빅뱅엔젤스는 지난 1월 5일, 빅뱅엔젤스로부터 투자받은 기업들 중 4개의 기업이 「K-Global 30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볼트홀(대표 양승준)’은 K-Global Re-Startup(민간투자연계)사업에서 선정되었고, ‘쉐어앤케어(대표 황성진)’, 오셰어하우스(공동대표 신철호, 오정익)‘, ’엠트리케어(대표 박종일)‘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에서 선정되었다.

 

제2기「K-Global 300」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300개를 선정한 것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ICT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래부의 정책지원 역량을 결집하여 지원하기 위해 선정하였다고 전하였다. 「K-Global 300」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미래부가 개별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입주 공간, R&D, 해외 IR, 컨설팅, 자금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부 창업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하는 한편, 해외진출 희망기업에게는 「K-Global@」 해외로드쇼 등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공유, 투자자와의 만남기회 주선 등 기업의 니즈를 반영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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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설립된 ‘볼트홀’은 게임 개발 18년 경력의 양승준 대표를 중심으로 10년차 이상의 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기업으로서, 현재 PC패키지 게임부터 아케이드, PC온라인을 거쳐 모바일과 VR에 이르는 게임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쉐어앤케어

‘쉐어앤케어’는 소셜 기부 플랫폼으로, 쉐어앤케어 캠페인은 페이스북에 링크된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이용자 수 만큼 각각 적립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총 누적액수만큼 후원기업이 이용자를 대신해 기부한다. 2015년 5월 어린이용 도서관 만들기 기부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89회에 걸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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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셰어하우스’는 대학생과 청년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셰어하우스 주거공간을 월 20~30만원 대의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셰어하우스는 입주자의 안전과 청결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며, 주거에 필요한 가구와 공용 가전제품, 와이파이 인터넷 등 기본적인 유틸리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여학생을 위한 셰어하우스, 예술가를 위한 셰어하우스 등의 컨셉화된 주거공간으로의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고 있다.

 

제2기「K-Global 300」에 선정된 4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였던 빅뱅엔젤스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IT 기반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육성을 지원하며, 특히 콘텐츠/미디어, 사물인터넷, 커머스 플랫폼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성과로서는 2017년 1월 현재까지 50개 이상의 초기투자 유치를 지원하였고,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레진코믹스와 크레모텍이 있으며 단순한 엔젤투자만이 아니라 투자/자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