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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킷’,’고퀄’과 ‘캡슐코퍼레이션’, 빅뱅엔젤스 8월 투자설명회 참가

빅뱅엔젤스(대표황병선)는지난 8월 24일, 롯데 엑셀러레이터에서국내스타트업생태계활성화를위한유망기업투자유치설명회인 “빅뱅엔젤스 8월투자설명회”를개최했다.

 

이번 8월투자설명회에서는소프트웨어교육을쉽고편하게지원하는 IoT교구를개발하는 “에브리킷”과아시아시장에설치가능한유일한 Wi-Fi 기반의조명스위치를개발하는 “고퀄”, 오타쿠 이벤트용 온오프믹스 ‘오타카츠’를제공하는 “캡슐코퍼레이션”이초청되어각각 1시간의발표와 Q&A 시간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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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킷(대표 김규동)”은 초등학생을 타겟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쉽고 편하게 지원하는 IoT교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용 제품들이 있지만, 어려운 사용방법과 비싼 가격, 부족한 컨텐츠로 인하여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에브리킷은 코딩이나 배선 연결 등의 복잡한 과정 없이 USB 형태의 모듈을 결속하는 것만으로도 전등 스위치 조작, 선풍기 작동 등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온도 측정, 블루투스 등 모듈이 있으며 모듈만 교체하면 무한대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교구와 함께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에 B2C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 및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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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대표 우상범)은 Wi-Fi 기반 스마트 조명 스위치 ‘블루스위치(BlueSwitch)’를 개발하고 있다.

블루 스위치는 별도 장비가 필요 없이 기축, 신축 건물 어디에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한 Wi-Fi 기반의 스마트 조명 스위치다. 스마트폰 없이도  리모컨으로 조명을 켜고 끄고, 앱을 켜지 않고도 간편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Wi-Fi 기반으로 설치비가 저렴하며,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 스위치는 최대 3구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으며 앱 상에서 최대 10개의 스위치를 제어할 수 있다. 알람 기능과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자 접속 여부를 판단하여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변경해 주는 에코 모드 등을 탑재했다.

원격으로 조명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꺼지도록 하여, 전기세 절약 효과도 있다.

타사와 달리 블루 스위치는 버튼수가 최대 3구이며, 모든 국가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과 설치 및 연결 소요시간이 10분 이내라는 점, 전 세계에 맞는 표준규격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고퀄은 2014년 설립 이후, 한국에서 많은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거머쥐었으며 지난해 초, ‘삼성벤처투자’로부터 Seed Round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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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코퍼레이션(대표 이미호)’의 ‘오타카츠’는 오타쿠를 위한 이벤트용 온오프믹스이다. 현재 동인작가들 혹은 주최자와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이벤트 정보 플랫폼이 없고, 동인작가들과 작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정리된 광고 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오타카츠’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타사와 비교하였을 때, 이벤트 페이지에 대한 관리 권한이 있는 주최자/작가가 다수인 기능을 지원하고, 이벤트에 대한 후기나 리뷰가 또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커뮤니티를 생성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현재 ‘오타카츠’는 베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일본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매달정기적으로투자설명회를개최하고있는빅뱅엔젤스는플랫폼비즈니스모델을가진 IT 기반의스타트업에 대한투자 유치와육성을지원한다.특히콘텐츠/미디어, 사물인터넷, 커머스플랫폼분야를집중적으로발굴하고있는기업이다.  주요 성과로서는 2016년 현재까지 30개이상의초기투자유치를지원하였고, 대표적인투자포트폴리오에는레진코믹스와크레모텍이있으며단순한엔젤투자만이아니라투자/자문가의멘토링을제공해스타트업의성장을지원하고있다.

 

롯데 엑셀러레이터에서열린이번행사를 통해빅뱅엔젤스는투자유치에성공한기업을대상으로향후투자 자금 지원 뿐아니라분야별전문인력을활용한맞춤형자문‧네트워크서비스를제공할예정이다.

 

충북혁신센터, ‘세계 스타트업 7대 강국 진입’ 초석 놓는다

“1년 뒤, 세계 스타트업 7대 강국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지난달 28일 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LG가 지원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 센터장 윤준원)도 ‘세계 스타트업 7대 강국 진입’을 위해 공모전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LG전자와 마이크로VC이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엔젤투자클럽 빅뱅엔젤스(주)와 함께다

 

충북혁신센터는 16일, 오늘부터 4주간 ‘우수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참가 접수를 받는다.

 

‘우수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은 헬스케어(피부케어), 인공지능(자동차, 모바일, 의료), 가상현실(VR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 6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단기간에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컨설팅과 투자로 육성하는 행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은 오는 9월 9일까지 온라인(http://onoffmix.com)으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엔젤투자클럽 빅뱅엔젤스와 LG전자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하고, 각 분야의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후, 1차로 20개 후보자를 선정한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1차 후보 20개 후보에게는 각 후보가 가진 특허의 시장성과 기술성을 평가해주는 특허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부장관상, 특허청장상, 충북테크노파크원장상, LG특허협의회의장상,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함께 8백만원 규모의 상품도 수여한다. 20개 후보자의 대면 발표를 심사하여, 2차로 6개 결선진출 후보를 선발한다. 선정된 6개 후보는 오는 10월 6일 ‘데모데이’에서 발표 및 시연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충북혁신센터는 작년에도 이번 행사와 비슷한 ‘특허 사업화 전국 공모전’과 ‘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한 바 있다.

 

‘특허 사업화 전국 공모전’은 LG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개방한 특허와 기업 또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위한 행사로, 접수된 총 234건의 특허 아이디어를 심사, 최종적으로 10건을 시상하고 사업화 기술과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진공 삼중구조 흡착판’ 특허로 수상한 제이에스엠은 충북혁신센터의 지원으로 31만 달러 규모의 중국 수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충북혁신센터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개최한 ‘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은 IoT 사업화를 위한 행사로, 접수된 60개 아이템 중 6개를 선정해 총 6천5백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충북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시행한 두 개의 공모전을 유기적으로 결합했으며, 전국의 모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충북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은 “충북혁신센터는 그간 벤처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성장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특허, 생산기술, 스마트공장, 연구개발 및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을 지원해왔다”며,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이 1년 이내의 단기간에 해외 진출 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