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빅뱅엔젤스 7월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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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은 오는 7월 29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빅뱅엔젤스 7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들에게 엔젤투자자로부터의 투자유치 및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의 자문 기회를 제공하여 개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빅뱅엔젤스는 2012년 시작된 개인엔젤‧투자조합 및 기업엔젤펀드로 앞서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뭐야이번호(에바인) 등의 투자성공사례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의 투자 후보기업으로는 ‘홈마스터’와 ‘트립비’가 참가하여 각각 1시간씩 IR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마스터’는 1-2인 가구를 위한 전문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반 기업이다. 최근 ‘직방’, ‘짐카’와 같이 1-2인 가구를 타겟한 맞춤형 서비스 시장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스마트 청소대행 서비스 분야를 개척할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홈마스터가 특히 주목받는 것은 창업자 실제 경험에 기반하여 기존 청소대행업계의 문제점을 제시, 실질적인 스마트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변영표 대표는 부모님이 20여 년간 청소대행 서비스업에 종사하신 배경과 개인적으로도 17년의 청소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투자업계의 관심으로 이어져 아직 창업 초기임에도 모 VC와 투자계약 협상 단계에 있을 만큼 행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홈마스터의 홈클리닝 서비스는 오는 8월 중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으로 동시 출시되며 본격화될 예정이다.

‘트립비’는 글로벌 모바일 여행앱 서비스에서 최근 중국인 여행객을 위한 화장품 등의 샘플 및 쿠폰 딜리버리 서비스로 피보팅한 기업이다. 본 서비스는 중국향 기업들에 있어 자사 샘플 및 쿠폰의 직접 배포를 통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개념 오프라인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트립비는 빅뱅엔젤스 투자조합1호 및 쿨리지코너에서 이전의 비즈니스모델로 2013년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2년간 서바이벌에 성공하여 여행 분야에서의 사업역량을 검증해왔다. 현재 기존에 구축한 중국 채널을 기반으로 중국, 국내의 주요 화장품기업 등과 이미 공급‧매출 계약은 체결한 상황이며, 새로운 서비스의 런칭을 통한 하반기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빅뱅엔젤스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투자자금지원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자문‧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