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2017 IR 데모데이 개최

지난 6월 15일,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인 ‘유니콘파인더 2017’의 IR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 유니콘파인더는 액셀러레이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기업발굴, 투자보육, 성장육성’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빅뱅엔젤스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행사는 ‘유니콘파인더 2017’의 향후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할 보육기업 최종 선정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각 팀들에게는 20분 발표와 10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이 날 데모데이는 총 16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각 세션 별로 8개 사의 IR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피칭 세션에는 ‘노시스(대표 황교광)’로, 온라인 특허 검색 및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므로써, 개인이 쉽고 편리하게 특허 검색하여 기술 거래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특허 거래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그 다음 순서는 ‘외식인(대표 조강훈)’은 프랜차이즈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고를 관리하고 직영 및 가맹점의 획일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기업이다.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는 머신러닝을 위한 온라인 크라우드소싱 플랫폼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유케어(대표 정영숙)’는 광감지기술 기반으로 실시간 수액투여상태 확인이 가능한 정보기기를 제공한다. ‘에이큐케이(대표 전성희)’는 IoT를 활용한 DIY 공기 청정기를 제공한다. ‘이노컴퍼스(대표 김일훈)’는 재활 치료용 인터페이스 장치 개발 및 EHR 클라우드 구축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퓨어셀코리아(대표 구성득)’는 피부를 위한 스팀 미스트 분사 에센스 공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노아이(대표 박충희)’는 IoT 기반의 장착형 안전벨트 경고 장치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 피칭 세션도 8개 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를 했던 ‘보리떡광주리(대표 장 웅)는 ‘국민도서관책꽂이’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책 보관 장소를 제공하여 연회비를 받고, 일반 독자에게는 그러한 책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발표를 진행한 ‘캡슐코퍼레이션(대표 이미호)’은 여성향 BL 오타쿠들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오타카즈’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세린랩(대표 하성아)’은 자가 진단을 통해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성분의 화장품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캡슐형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좋은현상(대표 유현상)’은 친환경 제품을 기반으로 생분해용품 및 주방용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포터(대표 홍석영)’는 GPS를 활용하여 간편하고 안전하게 자전거 도난을 방지하는 스페이크 브레이크(자전거 자물쇠)를 제공한다. ‘레드블루(대표 이석훈)’는 고객과 서비스 데이터 기반의 웰리스 사업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마이워런티(대표 안유림)’는 기존에 종이로 수령하던 보증서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관리하는 전자 보증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수퍼블리(대표 유정훈)’는 인증, 정보보안, 지급결제 등 IT핀테크를 활용한 결제인증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빅뱅엔젤스는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 유니콘파인더 2017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들을 최종 발굴하고, 각 스타트업의 분야에 적합한 멘토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과 파이널 데모데이 등을 수행하여 보육기업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