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프레소’와 ‘파운드리’, 빅뱅엔젤스 4월 투자설명회 참가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지난 4월 21일 롯데 엑셀러레이터에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인 “빅뱅엔젤스 4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4월 투자설명회에서는 신개념 키보드 ‘모키보’를 개발한 “이노프레소”와 온오프라인 B2B 패션 허브 “파운드리(Foundry)”가 초청되어 각각 1시간의 발표와 Q&A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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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프레소(대표 조은형)”은 모바일 디바이스 기업으로, 신개념 키보드 ‘모키보’를 개발하였다. ‘모키보’는 평소에 일반 키보드 자판으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에 스페이스바 클릭 한번으로 키보드 평면 전체를 터치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마우스 일체형 복합 키보드 이다. 이노프레소는 광학식 센서와 정전식 터치센서를 이용한 입력장치 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정전식 터치 키 캡 구조를 제품에 시도하였다. ‘모키보’는 손목 증후군 완화, 모드전환시간 단축, 경량화, 효율적인 공간활용, 넓은 터치패드가 장점이다. 이노프레소는 작년 인디고고를 통해 지분투자 방식과 리워드 분야 펀딩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1억 6000만원(1,700대) 규모로 펀딩을 성공하였다. 이노프레소 조은형 대표는 글로벌 M&A를 목표로, 모키보 핵심 모듈을 기반으로 B2B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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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대표 Sean Lee)”는 아시아 시장 진출 도매 비즈니스를 위한 온/오프라인 B2B 패션 허브이다. 파운드리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도매 업체를 위하여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쇼룸 공간 대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패션 바이어들은 파운드리를 통하여 컬렉션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도매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파운드리의 디자이너들은 패션 디렉터를 이끌고있는 업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300개 이상의 브랜드와 1,8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파운드리 쇼룸은 한국 1곳 (서울), 중국 2곳 (광저우, 심천)에 있으며, 향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매달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빅뱅엔젤스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IT 기반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육성을 지원한다. 특히 콘텐츠/미디어, 사물인터넷, 커머스 플랫폼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성과로서는 2017년 현재까지 60개 이상의 초기 투자 유치를 지원하였고,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레진코믹스와 크레모텍이 있으며 단순한 엔젤투자만이 아니라 투자/자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 엑셀러레이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빅뱅엔젤스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투자 자금 지원 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자문‧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