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크리에이터즈’와 ‘픽플컴퍼니’, 빅뱅엔젤스 3월 투자설명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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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지난 3월 21일, 로아인벤션랩에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인 “빅뱅엔젤스 3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3월 투자설명회에서는 3D 프린터를 제조하는 “오픈크리에이터즈”와 맞춤형 휘트니스 통합멤버십서비스 ‘클래시픽’을 운영하는 “픽플컴퍼니”가 초청되어 각각 1시간의 발표와 Q&A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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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크리에이터즈(대표 강민혁)”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3D 프린터를 제조한 기업으로, 단순하게 3D 프린터만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약 3.5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3D 프린터 커뮤니티 운영하고 있다. 오픈크리에이터즈는 대형출력, 소규모 목업 서비스만을 목적으로 하는 3D 프린터는 존재하나, 양산을 위한 3D프린터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문제점으로 삼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의 주요 고객은 소규모 플라스틱 제품 제조 업체로서, 다양한 형태의 시리즈 제품이나 수명주기가 짧은 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의 금형 제작비 절감해주고, 재고비율과 양산 개발기간 감소시켜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오픈크리에이터즈는 3D프린터 제작,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뿐만 아니라 3D프린터에 대한 정보 공유, 교육 등을 위한 전용 공간인 오픈크리에이터즈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이스에서 3D프린터를 이용하여 실제로 출력해 볼 수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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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플컴퍼니(대표 김영민)”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뷰티 멤버십 ‘클래스픽’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클래스픽’은 운동 업체의 시간별 공석을 상품으로 재구성해 고객이 취향대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자신이 보유한 코인을 사용하여 다양한 피트니스, 뷰티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하여 이용이 가능하며, 입체적인 업체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운동 업체 파트너는 고객의 실시간 스케줄 변경 및 예약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석 상품의 판매로 인하여 추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향후 클래스픽은 누적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방문 PT서비스를 출시하여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매달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빅뱅엔젤스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IT 기반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육성을 지원한다. 특히 콘텐츠/미디어, 사물인터넷, 커머스 플랫폼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성과로서는 2017년 현재까지 60개 이상의 초기 투자 유치를 지원하였고,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레진코믹스와 크레모텍이 있으며 단순한 엔젤투자만이 아니라 투자/자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로아인벤션랩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빅뱅엔젤스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투자 자금 지원 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자문‧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