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애플 파이널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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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엑셀러레이터연계지원 사업인 ‘유니콘파인더 애플’의 IRT 프로그램 파이널 데모데이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하였다.

 

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애플의 IRT 프로그램(IR Training Program)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검증 프로그램이다. 2월 2일부터 아이디어 발굴을 완료한 기업들의 시장추정과 비즈니스 모델링, 브랜딩 교육을 부산, 대구 등지에서 3주간 매주 실시하였으며, 21일 IRT 프로그램 데모데이에서 투자자, 스타트업,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초청한 해외파트너의 참관하에 국내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IR 피칭을 실시하여 후속투자 연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3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K-Track과 G-Track으로나뉘어 총 15팀이 참가하였다. 각 팀에게는 5분 발표와 10분 심사위원 Q&A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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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션으로 K-Track 7개의 국문 투자피칭이 진행되었고, 첫번째 발표 스타트업은 “H.S.E. TECH(대표 정종현)”로 실내공기 복합오염물질 정화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뒤이어 서핑보드 부착형 전기동력 추진기구를 제작하는 “하드웍(대표 이상민)”, 최적화된 공정으로 표준화 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올인원 목공머신을 개발하는 “우드로이현(대표 이현진)”, 종이로 슬리퍼를 제작하는 “MOD(대표 왕승찬)”,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피트니스 운동량 자동 측정 솔루션 “피벗(대표 김태홍)”, 3D 프린팅 웹 서비스 솔루션과 3D 모델링 웹사이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예창(대표 민지용)”, 에듀테크 코딩 교육교구를 개발하는 “코블(대표 박제현)”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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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션에는 G-Track 8개팀의 영문 투자피칭이 진행되었으며, 3명의 해외 VC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다. G-Track에서 첫번째로 발표한 팀은 위치기반 영상공유 서비스 “스쿠치(대표 윤종수)”로 뒤이어 스마트워치 사용자들을 위한 워치페이스를 개발하는 “샘트리(대표 김바름)”, 특별한 장소에서 선물과 메시지로 고백을 남기는 위치기반 러브레터 ‘Falling’을 개발하는 “굿윌헌팅(대표 박성용)”, 걸을수록 이자율이 올라가는 핀테크&헬스케어 서비스 ‘토러스’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터스(대표 손태준)”, 뷰티&성형 큐레이션 ‘시크릿차트’ 서비스를 개발하는 “JLTrueway(대표 정창은)”, 상시 착용형 스마트 이어폰 “네오폰(대표 이승철)”, 개인간 금융거래 ‘딜’을 서비스하는 “파이어씨드(대표 이문영)”,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꾸준한 수분섭취를 돕는 스마트보틀 “에잇컵스(대표 주정인)”가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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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 코블 박제현 대표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 크리에이터스 손태준 대표

 

세번째 세션은 시상식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루어져 진행되었다. 각 트렉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상을 선정하였으며, K-Track과 G-Track에서 각각 “코블”과 “크리에이터스”이 수상하였다.

 

향후 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애플’은 데모데이에 참가한 보육기업 15팀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스토리텔링,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빅뱅엔젤스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IT 기반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육성을 지원하며, 특히 콘텐츠/미디어, 사물인터넷, 커머스 플랫폼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성과로서는 2017년 현재까지 60개 이상의 초기투자 유치를 지원하였고,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레진코믹스와 크레모텍이 있으며 단순한 엔젤투자만이 아니라 투자/자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